노후 석탄발전소 중단 시 미세먼지 최대 24% 감소
입력 2018.11.06 (19:01)
수정 2018.11.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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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전국의 노후 석탄발전소 5기의 가동을 중단한 결과, 해당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대 4분의 1 가량 낮아졌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9마이크로그램에서 22마이크로그램으로 7마이크로그램, 즉 24% 낮아졌고, 경남지역은 5마이크로그램, 강원은 4마이크로그램씩 낮아졌습니다.
환경부는 모레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9마이크로그램에서 22마이크로그램으로 7마이크로그램, 즉 24% 낮아졌고, 경남지역은 5마이크로그램, 강원은 4마이크로그램씩 낮아졌습니다.
환경부는 모레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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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석탄발전소 중단 시 미세먼지 최대 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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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9:02:24
- 수정2018-11-06 20:43:24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전국의 노후 석탄발전소 5기의 가동을 중단한 결과, 해당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대 4분의 1 가량 낮아졌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9마이크로그램에서 22마이크로그램으로 7마이크로그램, 즉 24% 낮아졌고, 경남지역은 5마이크로그램, 강원은 4마이크로그램씩 낮아졌습니다.
환경부는 모레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9마이크로그램에서 22마이크로그램으로 7마이크로그램, 즉 24% 낮아졌고, 경남지역은 5마이크로그램, 강원은 4마이크로그램씩 낮아졌습니다.
환경부는 모레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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