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별세한 영화배우 고 신성일 씨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부인 엄앵란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친지, 원로배우 신영균, 이장호 감독, 배우 이덕화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영결식 후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북 영천의 선영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영결식에는 부인 엄앵란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친지, 원로배우 신영균, 이장호 감독, 배우 이덕화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영결식 후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북 영천의 선영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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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신성일 씨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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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9:30:50
- 수정2018-11-06 20:43:24
지난 4일 별세한 영화배우 고 신성일 씨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부인 엄앵란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친지, 원로배우 신영균, 이장호 감독, 배우 이덕화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영결식 후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북 영천의 선영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영결식에는 부인 엄앵란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친지, 원로배우 신영균, 이장호 감독, 배우 이덕화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영결식 후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북 영천의 선영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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