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이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철원군 김화읍 관내 중고등학생과
미술교사, 읍사무소 직원 등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김화읍 도창리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마을이 환하게 변모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끝)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철원군 김화읍 관내 중고등학생과
미술교사, 읍사무소 직원 등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김화읍 도창리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마을이 환하게 변모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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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김화읍, 벽화그리기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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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9:40:08
중·고등학생이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철원군 김화읍 관내 중고등학생과
미술교사, 읍사무소 직원 등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김화읍 도창리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마을이 환하게 변모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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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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