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中 “2차 외교안보대화 9일 워싱턴서 개최”
입력 2018.11.06 (20:31)
수정 2018.11.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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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무역갈등으로 전격 취소됐던 2차 미중 외교안보대화가 오는 9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매티스 국방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을 맞이할 예정인데요.
양국은 북한 비핵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매티스 국방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을 맞이할 예정인데요.
양국은 북한 비핵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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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0:32:17
- 수정2018-11-06 20:38:42
지난달 무역갈등으로 전격 취소됐던 2차 미중 외교안보대화가 오는 9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매티스 국방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을 맞이할 예정인데요.
양국은 북한 비핵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매티스 국방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을 맞이할 예정인데요.
양국은 북한 비핵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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