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상에서 유방암 환우들을 돕는 이른바 핑크챌린지가 유행중인데요.
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본인의 유방암 수술 장면을 병원 sns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했습니다.
조금만 일찍 암을 발견했더라면 큰 수술을 피할 수 있었을 거라는 의사의 말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병원을 찾고, 진단을 받아 치료의 선택권을 넓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 겁니다.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다가올 새 날들을 위해 건강도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글로벌24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본인의 유방암 수술 장면을 병원 sns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했습니다.
조금만 일찍 암을 발견했더라면 큰 수술을 피할 수 있었을 거라는 의사의 말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병원을 찾고, 진단을 받아 치료의 선택권을 넓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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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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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0:54:25
- 수정2018-11-06 20:57:24
요즘 SNS상에서 유방암 환우들을 돕는 이른바 핑크챌린지가 유행중인데요.
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본인의 유방암 수술 장면을 병원 sns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했습니다.
조금만 일찍 암을 발견했더라면 큰 수술을 피할 수 있었을 거라는 의사의 말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병원을 찾고, 진단을 받아 치료의 선택권을 넓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 겁니다.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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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본인의 유방암 수술 장면을 병원 sns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했습니다.
조금만 일찍 암을 발견했더라면 큰 수술을 피할 수 있었을 거라는 의사의 말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병원을 찾고, 진단을 받아 치료의 선택권을 넓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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