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과 동일하게"…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입력 2018.11.06 (22:21)
수정 2018.11.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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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6월 이석문 교육감과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정책협약을 통해
공무원과 같은 근무시간을 약속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를 결정할
집단교섭에 교육부가 불참해
책임을 저버리고 있다며
성실한 교섭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6월 이석문 교육감과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정책협약을 통해
공무원과 같은 근무시간을 약속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를 결정할
집단교섭에 교육부가 불참해
책임을 저버리고 있다며
성실한 교섭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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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과 동일하게"…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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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2:21:39
- 수정2018-11-06 22:25:02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6월 이석문 교육감과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정책협약을 통해
공무원과 같은 근무시간을 약속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를 결정할
집단교섭에 교육부가 불참해
책임을 저버리고 있다며
성실한 교섭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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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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