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라마도 ‘엄연한’ 택시 승객”
입력 2018.11.07 (07:32)
수정 2018.11.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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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에서 소녀 일행이 택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가 먼저 뒷자리에 타고, 다음 순서는 라마데요.
하지만 머뭇거리는 라마, 소녀가 앞발을 툭 치자 냉큼 택시에 올라탑니다.
라마 택시태우기에 성공한 소녀는 뒷문을 닫아주고는 앞자리에 탑니다.
한 관광객이 촬영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라 리푸불리카등 현지 언론들도 소개했는데요.
페루에서 라마는 방목형 가축으로 기른다고 하네요.
엄마가 먼저 뒷자리에 타고, 다음 순서는 라마데요.
하지만 머뭇거리는 라마, 소녀가 앞발을 툭 치자 냉큼 택시에 올라탑니다.
라마 택시태우기에 성공한 소녀는 뒷문을 닫아주고는 앞자리에 탑니다.
한 관광객이 촬영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라 리푸불리카등 현지 언론들도 소개했는데요.
페루에서 라마는 방목형 가축으로 기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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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라마도 ‘엄연한’ 택시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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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7 07:36:57
- 수정2018-11-07 07:47:08
페루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에서 소녀 일행이 택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가 먼저 뒷자리에 타고, 다음 순서는 라마데요.
하지만 머뭇거리는 라마, 소녀가 앞발을 툭 치자 냉큼 택시에 올라탑니다.
라마 택시태우기에 성공한 소녀는 뒷문을 닫아주고는 앞자리에 탑니다.
한 관광객이 촬영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라 리푸불리카등 현지 언론들도 소개했는데요.
페루에서 라마는 방목형 가축으로 기른다고 하네요.
엄마가 먼저 뒷자리에 타고, 다음 순서는 라마데요.
하지만 머뭇거리는 라마, 소녀가 앞발을 툭 치자 냉큼 택시에 올라탑니다.
라마 택시태우기에 성공한 소녀는 뒷문을 닫아주고는 앞자리에 탑니다.
한 관광객이 촬영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라 리푸불리카등 현지 언론들도 소개했는데요.
페루에서 라마는 방목형 가축으로 기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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