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내촌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를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고속도로가 1시간 가량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를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고속도로가 1시간 가량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양양고속도로서 25톤 탱크로리 넘어져…1명 부상
-
- 입력 2018-11-08 05:49:01
어제(7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내촌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를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고속도로가 1시간 가량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를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고속도로가 1시간 가량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이승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