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축사서 불…돼지 천170마리 폐사
입력 2018.11.08 (07:05)
수정 2018.11.0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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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백70마리와 새끼돼지 천 마리 등 천 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또 돼지 축사 10개 동 가운데 3개 동인 9백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불은 또 돼지 축사 10개 동 가운데 3개 동인 9백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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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축사서 불…돼지 천17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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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07:05:22
- 수정2018-11-08 07:24:52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백70마리와 새끼돼지 천 마리 등 천 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또 돼지 축사 10개 동 가운데 3개 동인 9백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불은 또 돼지 축사 10개 동 가운데 3개 동인 9백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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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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