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콜롬비아, 멸종위기 ‘독’ 개구리 밀반출 적발
입력 2018.11.08 (07:31)
수정 2018.1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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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을 열자 화려한 색깔의 개구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빨간색 줄무늬 독개구립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경찰은 옷 속에 숨겨 개구리 200마리를 독일로 밀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했는데요,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이런 독 개구리는 불법 야생동물 시장에서 한 마리에 2천달러, 우리 돈으로 225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빨간색 줄무늬 독개구립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경찰은 옷 속에 숨겨 개구리 200마리를 독일로 밀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했는데요,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이런 독 개구리는 불법 야생동물 시장에서 한 마리에 2천달러, 우리 돈으로 225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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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콜롬비아, 멸종위기 ‘독’ 개구리 밀반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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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07:35:24
- 수정2018-11-08 07:41:48
플라스틱 통을 열자 화려한 색깔의 개구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빨간색 줄무늬 독개구립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경찰은 옷 속에 숨겨 개구리 200마리를 독일로 밀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했는데요,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이런 독 개구리는 불법 야생동물 시장에서 한 마리에 2천달러, 우리 돈으로 225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빨간색 줄무늬 독개구립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경찰은 옷 속에 숨겨 개구리 200마리를 독일로 밀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했는데요,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이런 독 개구리는 불법 야생동물 시장에서 한 마리에 2천달러, 우리 돈으로 225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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