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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88%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민간 확대해야”
입력 2018.11.08 (10:18) 수정 2018.11.08 (10:18) 사회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도가 국공립어린이집에 도입한 회계관리시스템의 민간어린이집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연간 3조 원에 달하는 보육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신한은행과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9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700여 곳을 대상으로 무료보급하고 있으며 민간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의 민간어린이집 도입 확대에 대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어린이집 업계 전반의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반대하는 유관단체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공익적 측면에서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61%였고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33%였습니다.

어린이집 재무·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비리행위 처벌 또는 행정처분 강화(31%)', 회계처리 전산시스템 도입 및 재무·회계 제도 정비(28%)', '회계처리 상시감사 강화(23%)', '비리보육시설 실명공개(14%)' 등을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민 88%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민간 확대해야”
    • 입력 2018-11-08 10:18:27
    • 수정2018-11-08 10:18:59
    사회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도가 국공립어린이집에 도입한 회계관리시스템의 민간어린이집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연간 3조 원에 달하는 보육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신한은행과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9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700여 곳을 대상으로 무료보급하고 있으며 민간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의 민간어린이집 도입 확대에 대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어린이집 업계 전반의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반대하는 유관단체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공익적 측면에서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61%였고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33%였습니다.

어린이집 재무·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비리행위 처벌 또는 행정처분 강화(31%)', 회계처리 전산시스템 도입 및 재무·회계 제도 정비(28%)', '회계처리 상시감사 강화(23%)', '비리보육시설 실명공개(14%)' 등을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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