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을 감시하는 시민감시단이 발족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시민 45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안전 실천본부' 발대식을 하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3백64곳에 대해 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감시단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공무원과 함께 사업장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시민 45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안전 실천본부' 발대식을 하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3백64곳에 대해 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감시단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공무원과 함께 사업장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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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시민 감시단' 오는 26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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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0:26:27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을 감시하는 시민감시단이 발족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시민 45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안전 실천본부' 발대식을 하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3백64곳에 대해 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감시단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공무원과 함께 사업장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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