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20년 만에 한인 연방 하원의원 당선 확정적
입력 2018.11.08 (11:21)
수정 2018.11.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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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선거, 20년 만에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의원이 되는 영 김 후보는 지난 1998년 김창준 의원이 미 하원을 떠난 뒤 20년 만에 한국계 의원으로서 미 연방 하원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앞서 영 김 후보는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의원이 되는 영 김 후보는 지난 1998년 김창준 의원이 미 하원을 떠난 뒤 20년 만에 한국계 의원으로서 미 연방 하원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앞서 영 김 후보는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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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김, 20년 만에 한인 연방 하원의원 당선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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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0:44:17
- 수정2018-11-08 11:28:44
이번 중간선거, 20년 만에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의원이 되는 영 김 후보는 지난 1998년 김창준 의원이 미 하원을 떠난 뒤 20년 만에 한국계 의원으로서 미 연방 하원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앞서 영 김 후보는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의원이 되는 영 김 후보는 지난 1998년 김창준 의원이 미 하원을 떠난 뒤 20년 만에 한국계 의원으로서 미 연방 하원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앞서 영 김 후보는 "당선되면 한국과 미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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