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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아픔 극복하고 ‘아름다운 완주’
입력 2018.11.08 (10:56) 수정 2018.11.08 (11:0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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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고의 후유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걷지도 못했던 여성이 각고의 노력 끝에 뉴욕 마라톤을 완주해 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올해 스물다섯인 뉴욕 출신의 '한나 가비오스'는 2년 전 끔찍한 사고의 피해자였습니다.

태국 여행 중에 성폭행범을 피하려다가 45m 높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 건데요.

척추를 크게 다쳐 걷지 못하게 됐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힘든 치료를 견딘 끝에 이제는 목발을 짚고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됐는데요.

사고가 난 지 2년 만인 올해, 그녀는 뉴욕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오래 뛰는 한이 있어도 마라톤 결승점을 꼭 통과하고 싶다'던 그녀,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 [지구촌 Talk] 아픔 극복하고 ‘아름다운 완주’
    • 입력 2018-11-08 11:01:57
    • 수정2018-11-08 11:09:19
    지구촌뉴스
[앵커]

사고의 후유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걷지도 못했던 여성이 각고의 노력 끝에 뉴욕 마라톤을 완주해 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올해 스물다섯인 뉴욕 출신의 '한나 가비오스'는 2년 전 끔찍한 사고의 피해자였습니다.

태국 여행 중에 성폭행범을 피하려다가 45m 높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 건데요.

척추를 크게 다쳐 걷지 못하게 됐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힘든 치료를 견딘 끝에 이제는 목발을 짚고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됐는데요.

사고가 난 지 2년 만인 올해, 그녀는 뉴욕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오래 뛰는 한이 있어도 마라톤 결승점을 꼭 통과하고 싶다'던 그녀,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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