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11월 총파업을 앞두고
대구 대행진을 진행합니다.
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대행진 출정식을 열고,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와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소,
대구지역 노동, 사법 적폐 청산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대행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KT대구지사 앞에서 KT상용직 대경지회와 함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치른 뒤
경북대병원과 수성교를 지나
대구시교육청까지 진행됩니다.(끝)
오는 21일로 예정된 11월 총파업을 앞두고
대구 대행진을 진행합니다.
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대행진 출정식을 열고,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와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소,
대구지역 노동, 사법 적폐 청산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대행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KT대구지사 앞에서 KT상용직 대경지회와 함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치른 뒤
경북대병원과 수성교를 지나
대구시교육청까지 진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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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대구본부, 총파업 앞두고 대구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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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5:21:43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11월 총파업을 앞두고
대구 대행진을 진행합니다.
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대행진 출정식을 열고,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와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소,
대구지역 노동, 사법 적폐 청산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대행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KT대구지사 앞에서 KT상용직 대경지회와 함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치른 뒤
경북대병원과 수성교를 지나
대구시교육청까지 진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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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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