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가을…처마의 빗줄기처럼

입력 2018.11.08 (16:28) 수정 2018.11.08 (16:30)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희정당 내부 복도 희정당 내부 복도 모습. 좌우의 창은 모두 유리창이다.
‘내부가 이렇게 생겼구나’
천장의 전등·문양
대한제국의 상징 ‘오얏꽃 문양’
희정당 내부 화장실
희정당 내부 세면대
순종의 의자 조선 마지막 왕 순종이 앉았던 의자에 날개를 펼친 매가 새겨져 있다.
근대식으로 꾸며진 희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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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종의 가을…처마의 빗줄기처럼
    • 입력 2018-11-08 16:28:15
    • 수정2018-11-08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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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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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희정당에서 시민들의 내부 시범관람이 실시됐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내부에서 바라본 희정당 처마의 빗줄기.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은 보물 제815호로 그 용도가 왕이 잠을 자는 침전(寢殿)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便殿)으로 변경된 바 있다. 희정당 내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한시적 내부 시범관람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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