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①] ‘계엄령 문건’ 조현천이 키맨…“살아서 한국 갈 일 없다”

입력 2018.11.08 (16:28) 수정 2018.11.08 (1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계엄 문건' 키맨 조현천…“살아서 한국 갈 일 없다”
■ 방송시간 : 11월 8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임방글 변호사

최영일 "핵심 피의자 조사 못해 사실상 수사 중단... '용두사미' 느낌 지우기 어려워"
임방글 "구체적 '내란' 합의 확인해야 내란음모...검찰, 핵심 피의자 없어 수사 '난항'"
최영일 "한민구 전 장관, '내가 지시, 문제되지 않는다'면서 책임 떠미는 느낌"
임방글 "조현천에 인터폴 적색 수배 진행 중...행방 파악될 경우 송환 가능성 높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 ①] ‘계엄령 문건’ 조현천이 키맨…“살아서 한국 갈 일 없다”
    • 입력 2018-11-08 16:33:42
    • 수정2018-11-08 18:06:10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①]‘계엄 문건' 키맨 조현천…“살아서 한국 갈 일 없다”
■ 방송시간 : 11월 8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임방글 변호사

최영일 "핵심 피의자 조사 못해 사실상 수사 중단... '용두사미' 느낌 지우기 어려워"
임방글 "구체적 '내란' 합의 확인해야 내란음모...검찰, 핵심 피의자 없어 수사 '난항'"
최영일 "한민구 전 장관, '내가 지시, 문제되지 않는다'면서 책임 떠미는 느낌"
임방글 "조현천에 인터폴 적색 수배 진행 중...행방 파악될 경우 송환 가능성 높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