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경피용 결핵예방접종 BCG 백신에 대해
오늘(8일)부터 회수 조치합니다.
이는 최근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살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20개 시·군 보건소와 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피내용 BCG 예방접종은 가능하다며,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한 뒤
접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피용 결핵예방접종 BCG 백신에 대해
오늘(8일)부터 회수 조치합니다.
이는 최근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살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20개 시·군 보건소와 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피내용 BCG 예방접종은 가능하다며,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한 뒤
접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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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피용 결핵예방접종 BCG 백신'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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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6:49:52
경상남도가
경피용 결핵예방접종 BCG 백신에 대해
오늘(8일)부터 회수 조치합니다.
이는 최근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살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20개 시·군 보건소와 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피내용 BCG 예방접종은 가능하다며,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한 뒤
접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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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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