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문제가 도교육청 국정감사에 이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질타를 받았습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어제(7일) 거제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간초 통학 문제에 교육지원청이
학생, 학부모를 불편하게 하고
아파트 시행사에는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지난 2008년 1월 외간초 인근
아파트 사업 당시 거제교육지원청이
통학대책으로 5억 원의 지원금을 받기로 한 것은
월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거제 외간초등학교 통학 문제는
지난달 19일 경남교육청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통학문제가 도교육청 국정감사에 이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질타를 받았습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어제(7일) 거제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간초 통학 문제에 교육지원청이
학생, 학부모를 불편하게 하고
아파트 시행사에는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지난 2008년 1월 외간초 인근
아파트 사업 당시 거제교육지원청이
통학대책으로 5억 원의 지원금을 받기로 한 것은
월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거제 외간초등학교 통학 문제는
지난달 19일 경남교육청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 외간초 통학문제' 행정사무감사 질타
-
- 입력 2018-11-08 16:50:09
거제 외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문제가 도교육청 국정감사에 이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질타를 받았습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어제(7일) 거제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간초 통학 문제에 교육지원청이
학생, 학부모를 불편하게 하고
아파트 시행사에는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지난 2008년 1월 외간초 인근
아파트 사업 당시 거제교육지원청이
통학대책으로 5억 원의 지원금을 받기로 한 것은
월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거제 외간초등학교 통학 문제는
지난달 19일 경남교육청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