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과 농협이
내년부터 양파를 재배하는 농민에게도
월급을 주기로 했습니다.
함양군은
'농업인 월급제'에 벼 외에 양파를 추가하고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를 약정한
농민을 대상으로
한 달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선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함양군과 농협은
농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영농철에만 집중되던 농작물 수매 대금을
월급 형태로 나눠 미리 주고,
나중에 원금만 갚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양파를 재배하는 농민에게도
월급을 주기로 했습니다.
함양군은
'농업인 월급제'에 벼 외에 양파를 추가하고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를 약정한
농민을 대상으로
한 달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선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함양군과 농협은
농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영농철에만 집중되던 농작물 수매 대금을
월급 형태로 나눠 미리 주고,
나중에 원금만 갚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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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양파 재배 농민도 월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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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6:50:26
함양군과 농협이
내년부터 양파를 재배하는 농민에게도
월급을 주기로 했습니다.
함양군은
'농업인 월급제'에 벼 외에 양파를 추가하고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를 약정한
농민을 대상으로
한 달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선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함양군과 농협은
농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영농철에만 집중되던 농작물 수매 대금을
월급 형태로 나눠 미리 주고,
나중에 원금만 갚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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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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