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 비리 의혹’ IBK투자증권 압수수색
입력 2018.11.08 (17:12)
수정 2018.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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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IBK투자증권의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어제 IBK투자증권 본사 인사실과 서버실 등을 압수수색해 인사 관련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IBK투자증권 직원 2명이 인사 비리로 채용됐다는 감사 결과를 전달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어제 IBK투자증권 본사 인사실과 서버실 등을 압수수색해 인사 관련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IBK투자증권 직원 2명이 인사 비리로 채용됐다는 감사 결과를 전달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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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채용 비리 의혹’ IBK투자증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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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7:14:30
- 수정2018-11-08 17:21:14
검찰이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IBK투자증권의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어제 IBK투자증권 본사 인사실과 서버실 등을 압수수색해 인사 관련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IBK투자증권 직원 2명이 인사 비리로 채용됐다는 감사 결과를 전달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어제 IBK투자증권 본사 인사실과 서버실 등을 압수수색해 인사 관련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IBK투자증권 직원 2명이 인사 비리로 채용됐다는 감사 결과를 전달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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