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술집서 총격…다수 부상”
입력 2018.11.08 (17:56)
수정 2018.11.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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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한 술집에서 7일(현지시간) 밤 총격으로 많은 사람이 부상했다고 AP통신과 CNN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보더라인 바 & 그릴'에서 최소 30발의 총이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도 트위터를 통해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여러 명이 다쳤다. 그 지역에서 피하라"라고 주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부상자들 인원과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보더라인 바 & 그릴'에서 최소 30발의 총이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도 트위터를 통해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여러 명이 다쳤다. 그 지역에서 피하라"라고 주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부상자들 인원과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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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술집서 총격…다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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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7:56:28
- 수정2018-11-08 18:58:55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한 술집에서 7일(현지시간) 밤 총격으로 많은 사람이 부상했다고 AP통신과 CNN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보더라인 바 & 그릴'에서 최소 30발의 총이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도 트위터를 통해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여러 명이 다쳤다. 그 지역에서 피하라"라고 주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부상자들 인원과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보더라인 바 & 그릴'에서 최소 30발의 총이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벤추라 카운티 소방당국도 트위터를 통해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여러 명이 다쳤다. 그 지역에서 피하라"라고 주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부상자들 인원과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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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기자 ju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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