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때 시간당 20㎜의 많은 비가 내린 부산에서 낙석 사고가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옹벽에서 큰 돌 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관리실 직원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낙석 파편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3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낙석 사고가 난 옹벽 주변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옹벽에서 큰 돌 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관리실 직원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낙석 파편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3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낙석 사고가 난 옹벽 주변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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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로 아파트 옹벽 낙석 사고…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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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9:50:28
오늘 한때 시간당 20㎜의 많은 비가 내린 부산에서 낙석 사고가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옹벽에서 큰 돌 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관리실 직원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낙석 파편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3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낙석 사고가 난 옹벽 주변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옹벽에서 큰 돌 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관리실 직원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낙석 파편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3대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낙석 사고가 난 옹벽 주변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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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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