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공동육아 나눔터가
내년까지 14곳으로 늘어납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 횡성군에서
공동육아 나눔터인 '꿈도담터'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춘천 2곳, 강릉과 영월 각 1곳씩
모두 5곳의 공동육아 나눔터를 개설합니다.
또, 내년에도
원주와 동해, 홍천, 정선 등에
공동육아 나눔터 5곳을 추가로 신설하고
보조금 5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4곳의 공동육아 나눔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끝)
내년까지 14곳으로 늘어납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 횡성군에서
공동육아 나눔터인 '꿈도담터'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춘천 2곳, 강릉과 영월 각 1곳씩
모두 5곳의 공동육아 나눔터를 개설합니다.
또, 내년에도
원주와 동해, 홍천, 정선 등에
공동육아 나눔터 5곳을 추가로 신설하고
보조금 5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4곳의 공동육아 나눔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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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년까지 공동육아나눔터 14곳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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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9:55:37
강원도 내 공동육아 나눔터가
내년까지 14곳으로 늘어납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 횡성군에서
공동육아 나눔터인 '꿈도담터'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춘천 2곳, 강릉과 영월 각 1곳씩
모두 5곳의 공동육아 나눔터를 개설합니다.
또, 내년에도
원주와 동해, 홍천, 정선 등에
공동육아 나눔터 5곳을 추가로 신설하고
보조금 5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4곳의 공동육아 나눔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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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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