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 공무원 노조는
오늘(8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차원에서 합동 추념식과 추모 사업 등
여순사건 재조명에 나서고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어떠한 진실규명이나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을
즉각 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와
대국민 서명 운동에 동참하는 등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 공무원 노조는
오늘(8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차원에서 합동 추념식과 추모 사업 등
여순사건 재조명에 나서고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어떠한 진실규명이나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을
즉각 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와
대국민 서명 운동에 동참하는 등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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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공무원노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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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20:11:06
여수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 공무원 노조는
오늘(8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차원에서 합동 추념식과 추모 사업 등
여순사건 재조명에 나서고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어떠한 진실규명이나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을
즉각 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와
대국민 서명 운동에 동참하는 등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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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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