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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교외 술집서 총기난사…용의자 포함 13명 사망
입력 2018.11.08 (20:11) 수정 2018.11.09 (02:41)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술집에서 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십여 명이 숨졌습니다.

미 CNN 방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사우전드 오크스 소재 '보더라인 바 앤 그릴에서 최소 30발의 총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한 목격자는 한 남성이 술집에 들어와 권총으로 보이는 총을 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쓰러졌다고 밝혔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12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 경찰관 1명도 포함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미 동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미국 LA 교외 술집서 총기난사…용의자 포함 13명 사망
    • 입력 2018-11-08 20:11:18
    • 수정2018-11-09 02:41:09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술집에서 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십여 명이 숨졌습니다.

미 CNN 방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사우전드 오크스 소재 '보더라인 바 앤 그릴에서 최소 30발의 총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한 목격자는 한 남성이 술집에 들어와 권총으로 보이는 총을 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쓰러졌다고 밝혔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12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 경찰관 1명도 포함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미 동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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