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한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영동군보건소는
어제(7일) 오후 영동고 3학년 20여 명이
김밥, 닭강정 등 외부에서 사온 간식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고,
보건당국은
학교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하는 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영동군보건소는
어제(7일) 오후 영동고 3학년 20여 명이
김밥, 닭강정 등 외부에서 사온 간식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고,
보건당국은
학교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하는 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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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서 고교생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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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20:58:44
영동의 한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영동군보건소는
어제(7일) 오후 영동고 3학년 20여 명이
김밥, 닭강정 등 외부에서 사온 간식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고,
보건당국은
학교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하는 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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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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