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
미분양 된 기업도시 일부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됩니다.
충주시는
2012년 준공 이후 미분양 상태로 방치된
주덕읍 화곡리 일대 기업도시
2만3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연구용지에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게 됐고,
주상복합아파트 허용 층수도
20층에서 35층으로 확대돼,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분양 된 기업도시 일부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됩니다.
충주시는
2012년 준공 이후 미분양 상태로 방치된
주덕읍 화곡리 일대 기업도시
2만3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연구용지에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게 됐고,
주상복합아파트 허용 층수도
20층에서 35층으로 확대돼,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충주신도시 지구단위 계획 변경
-
- 입력 2018-11-08 21:00:08
서충주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
미분양 된 기업도시 일부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됩니다.
충주시는
2012년 준공 이후 미분양 상태로 방치된
주덕읍 화곡리 일대 기업도시
2만3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연구용지에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게 됐고,
주상복합아파트 허용 층수도
20층에서 35층으로 확대돼,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