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정우영, A매치 제외…주세종 ‘대체 발탁’

입력 2018.11.08 (21:49) 수정 2018.11.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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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대체 발탁' 경험이 많은 주세종이 발목을 다친 정우영 대신 다시 대체로 벤투호에 합류했습니다.

기성용과 함께 축구대표팀의 허리를 책임지던 정우영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제외됐습니다.

정우영 대신,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손흥민의 추가 골을 도왔던 주세종이 발탁됐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17일 호주와, 20일엔 우즈베크와 호주 브리즈번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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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부상’ 정우영, A매치 제외…주세종 ‘대체 발탁’
    • 입력 2018-11-08 21:49:22
    • 수정2018-11-08 22: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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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대체 발탁' 경험이 많은 주세종이 발목을 다친 정우영 대신 다시 대체로 벤투호에 합류했습니다.

기성용과 함께 축구대표팀의 허리를 책임지던 정우영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제외됐습니다.

정우영 대신,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손흥민의 추가 골을 도왔던 주세종이 발탁됐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17일 호주와, 20일엔 우즈베크와 호주 브리즈번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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