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 관계자들이
뒷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진행된
1구간 재협상 과정과
시설물 관리업체 선정,
광주순환도로투자의 실소유자인
맥쿼리 인프라까지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1구간 사업 관계자들이
뒷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진행된
1구간 재협상 과정과
시설물 관리업체 선정,
광주순환도로투자의 실소유자인
맥쿼리 인프라까지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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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철저한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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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21:54:34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 관계자들이
뒷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진행된
1구간 재협상 과정과
시설물 관리업체 선정,
광주순환도로투자의 실소유자인
맥쿼리 인프라까지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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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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