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에 이어 광산구에서도
자치구 경계 조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첨단 1·2동 주민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 편입에 반대한다며
내일 광주시청에서 열리는
자치구간 경계조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무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 문화동과 풍향동, 두암동 등
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최근 동구 편입 안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자치구 경계 조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첨단 1·2동 주민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 편입에 반대한다며
내일 광주시청에서 열리는
자치구간 경계조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무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 문화동과 풍향동, 두암동 등
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최근 동구 편입 안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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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반대 목소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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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21:54:58
광주 북구에 이어 광산구에서도
자치구 경계 조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첨단 1·2동 주민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 편입에 반대한다며
내일 광주시청에서 열리는
자치구간 경계조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무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 북구 문화동과 풍향동, 두암동 등
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최근 동구 편입 안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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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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