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 육성된
양란 신품종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심비디움을 개량한 신품종
흰색 웨딩페스티벌, 분홍 뷰티프린세스,
자주색 써니루비 등 15품종 4만 송이를 비롯해
화훼 20만 송이, 백만 달러 규모를
일본 등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수출로
침체된 화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란 신품종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심비디움을 개량한 신품종
흰색 웨딩페스티벌, 분홍 뷰티프린세스,
자주색 써니루비 등 15품종 4만 송이를 비롯해
화훼 20만 송이, 백만 달러 규모를
일본 등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수출로
침체된 화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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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비디움 신품종 일본 수출…화훼시장 활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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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22:21:10
서귀포시에서 육성된
양란 신품종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심비디움을 개량한 신품종
흰색 웨딩페스티벌, 분홍 뷰티프린세스,
자주색 써니루비 등 15품종 4만 송이를 비롯해
화훼 20만 송이, 백만 달러 규모를
일본 등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수출로
침체된 화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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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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