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옛 농협 건물 창고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숨비소리 체험센터로 거듭납니다.
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 준공되는 체험센터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로컬푸드 체험 공간 등을 갖춘 건물로 탈바꿈되며
북촌리 앞바다의 다려도
해상 탐방 활동의 기점으로 활용됩니다.
또 마을해설사,
바리스타 교육 공간으로도
쓰일 예정입니다.
북촌리 옛 농협 건물 창고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숨비소리 체험센터로 거듭납니다.
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 준공되는 체험센터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로컬푸드 체험 공간 등을 갖춘 건물로 탈바꿈되며
북촌리 앞바다의 다려도
해상 탐방 활동의 기점으로 활용됩니다.
또 마을해설사,
바리스타 교육 공간으로도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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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리 옛 농협 건물 창고 체험센터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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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22:22:23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옛 농협 건물 창고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숨비소리 체험센터로 거듭납니다.
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 준공되는 체험센터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로컬푸드 체험 공간 등을 갖춘 건물로 탈바꿈되며
북촌리 앞바다의 다려도
해상 탐방 활동의 기점으로 활용됩니다.
또 마을해설사,
바리스타 교육 공간으로도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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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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