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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설’ 김동연, 예결위서 “국회에서 또 뵐 거다, 나중에”
입력 2018.11.09 (00:12) 수정 2018.11.09 (01:40) 정치
이르면 오늘(9일) 교체가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들에게 "국회에서 또 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어제 예결위 예산심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9일 후임자가 발표된다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발언하시는 날이 아닌가 싶은데 소감이나 대한민국 경제와 발전을 위한 말을 바란다"고 질의하자 "인사에 대해선 제가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그렇지만 기획재정위원회도 있고, 제가 가정법을 써서 말씀 드린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금년도 예산에 있어 마무리를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또 뵐 거다, 나중에"라며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교체설’ 김동연, 예결위서 “국회에서 또 뵐 거다, 나중에”
    • 입력 2018-11-09 00:12:23
    • 수정2018-11-09 01:40:24
    정치
이르면 오늘(9일) 교체가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들에게 "국회에서 또 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어제 예결위 예산심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9일 후임자가 발표된다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발언하시는 날이 아닌가 싶은데 소감이나 대한민국 경제와 발전을 위한 말을 바란다"고 질의하자 "인사에 대해선 제가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그렇지만 기획재정위원회도 있고, 제가 가정법을 써서 말씀 드린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금년도 예산에 있어 마무리를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또 뵐 거다, 나중에"라며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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