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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복원 주민 역할 '톡톡'
입력 2018.11.08 (20:45) 수정 2018.11.09 (11:35)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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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마을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직접
매체를 발간해 소통을 하고,
아이디어를 개발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북구 강동동 주민들이
기획한 섶다리 축제,

기존 주민과 이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공동체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동구 방어진의 골목영화제.

주부들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한 사업입니다.

두 사례 모두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들입니다.

여기에다
버스 배차 확대와 신호등 설치 등도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성과-ㅂ니다.


직거래 장터도 개설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아이디어 창출의
주된 창구는 이들이 발행하는
마을 신문입니다.

활동가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들을
취재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김정우 마을활동가
“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닌 주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주민이소통할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에 어필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오래된 상가를 카페로 탈바꿈시켜
이주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동조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카시타 사나에/마을활동가(이주여성)[인터뷰]
“방어진 마을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애착이 생겨나서 삶의 여유가 생겨난 것 같다. 다른 외국인여성이나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어서 좋다“

주민들은 나아가
특산품 판매장과 게스트하우스 등의
마을기업을 육성해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도
앞장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인형/방어진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앞으로 이들이 자립해서 스스로 공동체 복원을 위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들이
공동체를 복원하고
쇠락해 가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 공동체 복원 주민 역할 '톡톡'
    • 입력 2018-11-09 00:30:01
    • 수정2018-11-09 11:35:38
    뉴스9(울산)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마을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직접
매체를 발간해 소통을 하고,
아이디어를 개발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북구 강동동 주민들이
기획한 섶다리 축제,

기존 주민과 이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공동체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동구 방어진의 골목영화제.

주부들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한 사업입니다.

두 사례 모두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들입니다.

여기에다
버스 배차 확대와 신호등 설치 등도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성과-ㅂ니다.


직거래 장터도 개설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아이디어 창출의
주된 창구는 이들이 발행하는
마을 신문입니다.

활동가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들을
취재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김정우 마을활동가
“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닌 주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주민이소통할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에 어필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오래된 상가를 카페로 탈바꿈시켜
이주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동조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카시타 사나에/마을활동가(이주여성)[인터뷰]
“방어진 마을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애착이 생겨나서 삶의 여유가 생겨난 것 같다. 다른 외국인여성이나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어서 좋다“

주민들은 나아가
특산품 판매장과 게스트하우스 등의
마을기업을 육성해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도
앞장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인형/방어진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앞으로 이들이 자립해서 스스로 공동체 복원을 위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들이
공동체를 복원하고
쇠락해 가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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