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문 신선식품 1위는 '쌀'
입력 2018.11.08 (17:35)
수정 2018.11.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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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리는 신선식품은
쌀과 계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한 대형마트가
올들어 지난 달까지
인터넷 주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쌀 20kg이 가장 많이 팔렸고
그 뒤로 계란과 냉동삼겹살,
바나나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무거운 쌀과 브랜드별 차별성이 별로 없는
계란과 냉동 육류의 인터넷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끝)
가장 많이 팔리는 신선식품은
쌀과 계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한 대형마트가
올들어 지난 달까지
인터넷 주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쌀 20kg이 가장 많이 팔렸고
그 뒤로 계란과 냉동삼겹살,
바나나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무거운 쌀과 브랜드별 차별성이 별로 없는
계란과 냉동 육류의 인터넷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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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주문 신선식품 1위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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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07:48:18
- 수정2018-11-09 07:49:38
인터넷 쇼핑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리는 신선식품은
쌀과 계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한 대형마트가
올들어 지난 달까지
인터넷 주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쌀 20kg이 가장 많이 팔렸고
그 뒤로 계란과 냉동삼겹살,
바나나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무거운 쌀과 브랜드별 차별성이 별로 없는
계란과 냉동 육류의 인터넷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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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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