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2천5백억 편성
입력 2018.11.08 (17:35)
수정 2018.11.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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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올해보다 천 92억원이 늘어난
내년 예산안 3조 2천백억 원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을 보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 혁신에 388억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역량교육 강화 425억 원 등
미래교육 분야에 지난 해보다
257억 원 늘어난 81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다는
다품교육에 4,901억 원을 편성하고
학생 밀착 지원을 위해
1수업 2교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끝)
올해보다 천 92억원이 늘어난
내년 예산안 3조 2천백억 원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을 보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 혁신에 388억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역량교육 강화 425억 원 등
미래교육 분야에 지난 해보다
257억 원 늘어난 81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다는
다품교육에 4,901억 원을 편성하고
학생 밀착 지원을 위해
1수업 2교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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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2천5백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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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07:48:19
- 수정2018-11-09 07:49:09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보다 천 92억원이 늘어난
내년 예산안 3조 2천백억 원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을 보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 혁신에 388억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역량교육 강화 425억 원 등
미래교육 분야에 지난 해보다
257억 원 늘어난 81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다는
다품교육에 4,901억 원을 편성하고
학생 밀착 지원을 위해
1수업 2교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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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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