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새 덮친 불’…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 현장

입력 2018.11.09 (08:51) 수정 2018.11.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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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가을 끝자락 화재 참사
김부겸 장관, 고시원 화재현장 방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찾아 상황점검을 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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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든 새 덮친 불’…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 현장
    • 입력 2018-11-09 08:51:30
    • 수정2018-11-10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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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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