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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율주행차 타고 가상현실로 관광안내
입력 2018.11.09 (09:47) 수정 2018.11.09 (09: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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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가상현실을 통해 여행가이드도 만나는 시승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저절로 돌아가는 핸들.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나가노현 '이다'시인데요.

리니어 '추오신칸센'의 새 역이 생기는 것에 맞춰,

'이다'시 등이 관광 진흥을 위해 기획한 행사입니다.

이번 시승식에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먼저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탔습니다.

원형 교차로 등을 포함해 모두 400미터 거리를 3분 동안 달렸는데요.

탑승한 차량 안에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등장하는 여행가이드도 만나봅니다.

[가상현실 캐릭터 : "자율주행차 처음 타보시죠? 가슴이 떨리시죠?"]

머리에 쓴 고글에서 등장한 가상의 여행가이드가 지역의 행사 정보 등을 알려주자 시민들은 깜짝 놀랍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데요. 마치 우리 손녀같아요."]

이번 시승식에 참가한 시민 가운데는 택시 대신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日, 자율주행차 타고 가상현실로 관광안내
    • 입력 2018-11-09 09:49:26
    • 수정2018-11-09 09:52:24
    930뉴스
[앵커]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가상현실을 통해 여행가이드도 만나는 시승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저절로 돌아가는 핸들.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나가노현 '이다'시인데요.

리니어 '추오신칸센'의 새 역이 생기는 것에 맞춰,

'이다'시 등이 관광 진흥을 위해 기획한 행사입니다.

이번 시승식에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먼저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탔습니다.

원형 교차로 등을 포함해 모두 400미터 거리를 3분 동안 달렸는데요.

탑승한 차량 안에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등장하는 여행가이드도 만나봅니다.

[가상현실 캐릭터 : "자율주행차 처음 타보시죠? 가슴이 떨리시죠?"]

머리에 쓴 고글에서 등장한 가상의 여행가이드가 지역의 행사 정보 등을 알려주자 시민들은 깜짝 놀랍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데요. 마치 우리 손녀같아요."]

이번 시승식에 참가한 시민 가운데는 택시 대신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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