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광주복지재단에 대해
특별 행정 사무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김광란 의원이
복지재단의 사무처장 채용 규정 위반과 불법 매점 운영 의혹을 제기해
재적의원 3분의 1이상의 발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특별조사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복지재단이
최근 만 60세 정년 규정을 위반해 63세의 사무처장을 채용했으며,
매점의 계약자와 운영자가 다른데도 복지재단 대표 이사가 허위 자료를 제출해
특별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 행정 사무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김광란 의원이
복지재단의 사무처장 채용 규정 위반과 불법 매점 운영 의혹을 제기해
재적의원 3분의 1이상의 발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특별조사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복지재단이
최근 만 60세 정년 규정을 위반해 63세의 사무처장을 채용했으며,
매점의 계약자와 운영자가 다른데도 복지재단 대표 이사가 허위 자료를 제출해
특별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의회, 광주복지재단 '채용 비리 의혹' 특별조사
-
- 입력 2018-11-09 10:09:29
광주시의회가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광주복지재단에 대해
특별 행정 사무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김광란 의원이
복지재단의 사무처장 채용 규정 위반과 불법 매점 운영 의혹을 제기해
재적의원 3분의 1이상의 발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특별조사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복지재단이
최근 만 60세 정년 규정을 위반해 63세의 사무처장을 채용했으며,
매점의 계약자와 운영자가 다른데도 복지재단 대표 이사가 허위 자료를 제출해
특별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