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뉴욕,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 특별 전시
입력 2018.11.09 (10:57)
수정 2018.1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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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작은 쥐, '미키마우스'가 올해로 탄생 9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한 전시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전시장은 10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1930년대 단편 영화 '스팀보트 윌리' 속 미키의 데뷔 모습부터.
90년의 긴 역사를 따라 시대별 캐릭터의 변천사를 조명합니다.
코바늘로 뜨개질해 만든 미키마우스 벽화나 네온 조명도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전시는 현지시간 8일 시작돼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
이를 기념한 전시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전시장은 10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1930년대 단편 영화 '스팀보트 윌리' 속 미키의 데뷔 모습부터.
90년의 긴 역사를 따라 시대별 캐릭터의 변천사를 조명합니다.
코바늘로 뜨개질해 만든 미키마우스 벽화나 네온 조명도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전시는 현지시간 8일 시작돼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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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뉴욕,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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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1:01:12
- 수정2018-11-09 11:07:06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작은 쥐, '미키마우스'가 올해로 탄생 9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한 전시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전시장은 10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1930년대 단편 영화 '스팀보트 윌리' 속 미키의 데뷔 모습부터.
90년의 긴 역사를 따라 시대별 캐릭터의 변천사를 조명합니다.
코바늘로 뜨개질해 만든 미키마우스 벽화나 네온 조명도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전시는 현지시간 8일 시작돼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
이를 기념한 전시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전시장은 10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1930년대 단편 영화 '스팀보트 윌리' 속 미키의 데뷔 모습부터.
90년의 긴 역사를 따라 시대별 캐릭터의 변천사를 조명합니다.
코바늘로 뜨개질해 만든 미키마우스 벽화나 네온 조명도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전시는 현지시간 8일 시작돼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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