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 신축 공사장서 거푸집 무너져…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8.11.09 (11:36)
수정 2018.11.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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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3시 쯤, 경북 구미시 신평동 구미경찰서 신축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당시 일을 하던 노동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밤 사이 비가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본관 5층 거푸집 공사 현장의 철사 등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밤 사이 비가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본관 5층 거푸집 공사 현장의 철사 등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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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경찰서 신축 공사장서 거푸집 무너져…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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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1:36:42
- 수정2018-11-09 13:03:35
오늘(9일) 새벽 3시 쯤, 경북 구미시 신평동 구미경찰서 신축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당시 일을 하던 노동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밤 사이 비가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본관 5층 거푸집 공사 현장의 철사 등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밤 사이 비가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본관 5층 거푸집 공사 현장의 철사 등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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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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