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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단폭행’사건 피의자에 최고 10년 징역형 선고
입력 2018.11.09 (12:17) 수정 2018.11.09 (12: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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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광주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피의자들에게 최고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택시 승차 문제로 시비 끝에 상대방을 마구 때려 오른쪽 눈을 크게 다치게 하고 다른 일행 등에게도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는 등 집단 폭행 가담자 9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서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가운데 가담 정도가 낮은 피고인 한모 씨 등 4명은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수많은 시민들의 공분과 불안감을 불러일으켰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는 등 법질서와 공권력을 무시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광주 집단폭행’사건 피의자에 최고 10년 징역형 선고
    • 입력 2018-11-09 12:18:13
    • 수정2018-11-09 12:28:00
    뉴스 12
지난 4월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광주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피의자들에게 최고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택시 승차 문제로 시비 끝에 상대방을 마구 때려 오른쪽 눈을 크게 다치게 하고 다른 일행 등에게도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는 등 집단 폭행 가담자 9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서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가운데 가담 정도가 낮은 피고인 한모 씨 등 4명은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수많은 시민들의 공분과 불안감을 불러일으켰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는 등 법질서와 공권력을 무시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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