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2분
대구시 대천동
환경관리공단 위생처리장에서
가스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저장 탱크를 시운전 하던 중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대구시 대천동
환경관리공단 위생처리장에서
가스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저장 탱크를 시운전 하던 중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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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환경관리공단 가스 탱크 폭발,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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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4:31:19
오늘 오전 9시 32분
대구시 대천동
환경관리공단 위생처리장에서
가스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저장 탱크를 시운전 하던 중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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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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