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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교단, ‘성직자 성학대 조사’ 독립위원회 설치
입력 2018.11.09 (15:12) 국제
프랑스 주교회의가 가톨릭 교회 내 성학대 사건을 조사할 독립적인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1950년 이후 사제들에 의한 미성년자 성학대 사건과 교회의 처리 내용 등을 조사해 2년 안에 그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같은 조사위원회 설치 발표는 최근 프랑스 서남부 루르드에서 프랑스 주교 연례회의가 열린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총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회 구성원들이 저지른 성학대에 대해 '무관용'의 자세를 계속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프랑스 주교단, ‘성직자 성학대 조사’ 독립위원회 설치
    • 입력 2018-11-09 15:12:50
    국제
프랑스 주교회의가 가톨릭 교회 내 성학대 사건을 조사할 독립적인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1950년 이후 사제들에 의한 미성년자 성학대 사건과 교회의 처리 내용 등을 조사해 2년 안에 그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같은 조사위원회 설치 발표는 최근 프랑스 서남부 루르드에서 프랑스 주교 연례회의가 열린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총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회 구성원들이 저지른 성학대에 대해 '무관용'의 자세를 계속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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