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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노리는 최혜용,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선두
입력 2018.11.09 (16:54) 국내프로골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용(28)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혜용은 오늘(9일)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2위 그룹에 1타 차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용은 첫 홀부터 버디로 출발한 뒤 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2타를 줄였습니다.

후반 들어 최혜용은 12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에 성공하는 등 3타를 더 줄여 5언더파로 1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2008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용은 데뷔 첫해와 둘째 해인 2009년 각각 1승씩을 거뒀지만 이후 10년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극심한 부진과 슬럼프로 2부 투어까지 내려갔던 최혜용은 이번 대회 직전 대회인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7위에 오르며 올해 재기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최혜용은 1라운드를 마친 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면서도 나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 지난 대회 때부터 언제라도 우승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김초희와 김지현 등이 4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렸고, 김보경이 3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우승후보 가운데 배선우가 1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최혜진이 1오버파로, 오지현이 2오버파로, 이정은이 3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재기 노리는 최혜용,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선두
    • 입력 2018-11-09 16:54:37
    국내프로골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용(28)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혜용은 오늘(9일)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2위 그룹에 1타 차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용은 첫 홀부터 버디로 출발한 뒤 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2타를 줄였습니다.

후반 들어 최혜용은 12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에 성공하는 등 3타를 더 줄여 5언더파로 1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2008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용은 데뷔 첫해와 둘째 해인 2009년 각각 1승씩을 거뒀지만 이후 10년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극심한 부진과 슬럼프로 2부 투어까지 내려갔던 최혜용은 이번 대회 직전 대회인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7위에 오르며 올해 재기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최혜용은 1라운드를 마친 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면서도 나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 지난 대회 때부터 언제라도 우승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김초희와 김지현 등이 4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렸고, 김보경이 3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우승후보 가운데 배선우가 1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최혜진이 1오버파로, 오지현이 2오버파로, 이정은이 3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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