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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노조, 연차 내고 집회 “양승태 구속하라”
입력 2018.11.09 (17:28) 수정 2018.11.09 (18:15) 사회
법원 공무원들이 오늘(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법농단 의혹 사건과 관련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에 대한 구속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 본부는 오늘 대법원 앞에서 법원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 공무원 결의문화제'를 열고,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과 사법농단 연루 현직 판사들의 퇴출 등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연루자들에 대한 엄정한 심판을 위해서는 특별재판부 설치가 필요하다"며 국회가 추진 중인 특별재판부 설치법안에 찬성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법원 공무원들은 오늘 연차 휴가를 내고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법원노조, 연차 내고 집회 “양승태 구속하라”
    • 입력 2018-11-09 17:28:15
    • 수정2018-11-09 18:15:59
    사회
법원 공무원들이 오늘(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법농단 의혹 사건과 관련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에 대한 구속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 본부는 오늘 대법원 앞에서 법원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 공무원 결의문화제'를 열고,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과 사법농단 연루 현직 판사들의 퇴출 등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연루자들에 대한 엄정한 심판을 위해서는 특별재판부 설치가 필요하다"며 국회가 추진 중인 특별재판부 설치법안에 찬성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법원 공무원들은 오늘 연차 휴가를 내고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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