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멘트
경북 동해안 지역의
문화 소식을 소개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지역 젊은 음악가의
무대 라이징 아티스트 공연과
경주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코믹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를
송지원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구슬프고 한이 서려있는
우리 전통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재능있는 지역의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가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60여 명의
지역 출신 음악가들이 발굴됐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 뿐만 아니라
국악을 전공한 학생들의 무대까지
선 보입니다.
인터뷰 : 포항예고 국악과
"아직 저희가 어린 학생들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큰 무대에 설수 있다는 것이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주교향악단의 연주회가
다가오는 13일 저녁,
경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교향악단의 지휘자
이동호의 지휘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과
미국 음악의 대표적 곡,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되고
소프라노 이소미, 테너 하석배 등
우리나라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교향악의 선율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줌마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를 코믹하게 그려낸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가
무대에 오릅니다.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때인
브런치 시간에 만나
담소를 나누는 상황으로,
수시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KBS뉴스 송지원입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의
문화 소식을 소개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지역 젊은 음악가의
무대 라이징 아티스트 공연과
경주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코믹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를
송지원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구슬프고 한이 서려있는
우리 전통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재능있는 지역의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가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60여 명의
지역 출신 음악가들이 발굴됐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 뿐만 아니라
국악을 전공한 학생들의 무대까지
선 보입니다.
인터뷰 : 포항예고 국악과
"아직 저희가 어린 학생들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큰 무대에 설수 있다는 것이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주교향악단의 연주회가
다가오는 13일 저녁,
경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교향악단의 지휘자
이동호의 지휘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과
미국 음악의 대표적 곡,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되고
소프라노 이소미, 테너 하석배 등
우리나라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교향악의 선율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줌마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를 코믹하게 그려낸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가
무대에 오릅니다.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때인
브런치 시간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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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KBS뉴스 송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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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징 아티스트 공연... '줌마들의 브런치'
-
- 입력 2018-11-09 17:34:47
엠씨멘트
경북 동해안 지역의
문화 소식을 소개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지역 젊은 음악가의
무대 라이징 아티스트 공연과
경주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코믹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를
송지원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구슬프고 한이 서려있는
우리 전통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재능있는 지역의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가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60여 명의
지역 출신 음악가들이 발굴됐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 뿐만 아니라
국악을 전공한 학생들의 무대까지
선 보입니다.
인터뷰 : 포항예고 국악과
"아직 저희가 어린 학생들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큰 무대에 설수 있다는 것이 훌륭한 국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주교향악단의 연주회가
다가오는 13일 저녁,
경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교향악단의 지휘자
이동호의 지휘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과
미국 음악의 대표적 곡,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되고
소프라노 이소미, 테너 하석배 등
우리나라 정상급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교향악의 선율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줌마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를 코믹하게 그려낸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가
무대에 오릅니다.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때인
브런치 시간에 만나
담소를 나누는 상황으로,
수시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KBS뉴스 송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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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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