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현장 간담회 충북서 열려

입력 2018.11.09 (17:41) 수정 2018.11.09 (1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충청북도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 현장 간담회가
오늘(아침:어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지난 9월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 계획'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국세와 지방세 비율 재조정,
지방의회 전문위원 수 확대,
정부 차원의 의정비 인상 지침 등을 건의했습니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돼
중앙부처가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세우고
자치분권위원회가 심의·확정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치분권 현장 간담회 충북서 열려
    • 입력 2018-11-09 17:41:09
    • 수정2018-11-09 18:05:23
    청주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충청북도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 현장 간담회가 오늘(아침:어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지난 9월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 계획'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국세와 지방세 비율 재조정, 지방의회 전문위원 수 확대, 정부 차원의 의정비 인상 지침 등을 건의했습니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돼 중앙부처가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세우고 자치분권위원회가 심의·확정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