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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윳값 19주 만에 하락…“유류세 인하 영향”
입력 2018.11.09 (17:54) 수정 2018.11.09 (18:13) 경제
국제 유가 하락과 지난 6일 단행된 유류세 인하 영향 등으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9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29.7원 하락한 리터당 1660.4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9.9원 하락한 리터당 1475.4원입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25.2원으로 전주보다 48.5원 하락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5일 리터당 1773.84원에서 8일 1673.15원으로 100원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와 생산량 증가, 이란 제재 예외 국가 한시적 인정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 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휘발유·경윳값 19주 만에 하락…“유류세 인하 영향”
    • 입력 2018-11-09 17:54:06
    • 수정2018-11-09 18:13:56
    경제
국제 유가 하락과 지난 6일 단행된 유류세 인하 영향 등으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9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29.7원 하락한 리터당 1660.4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9.9원 하락한 리터당 1475.4원입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25.2원으로 전주보다 48.5원 하락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5일 리터당 1773.84원에서 8일 1673.15원으로 100원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와 생산량 증가, 이란 제재 예외 국가 한시적 인정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 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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